보정.명령등본 수.명법.관지정 그리고 심.문기.일지정

신.양사건번호가 두개입니다만 같이 묶여있습니다

한 개는 파산사건이고 한 개는 경영자 사건입니다.

그런데 파산관재인이가 왜 심문 대상자입니까

이런 경우도 없지만 파산관재인입니다

범죄자들 경영자들하고 같이 심문을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원칙은 파산관재인이 파산부에 심문기일을 요청하는겁니다

그리고 더 말이 안되는건 경영자들에게 파산관재인이 심문기일 송달을 하는거지

본인이 무슨 심문대상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문제의 발단은 8월12일에 관재인 보정서에 정.승용패거리들이 

범인임이 명백한데도

전자공시에도 나오지만 8월12일에 관.재인은 보정서에

정.승용패거리들이 범인이라고 안적고 뺏죠

아예 거론조차 안했습니다

정.우걸은 의미가없으니 뺏고 홍재화하고 김.우창만 부르면 다알죠

정.승용 양.희승이가 횡령금 범인이라는걸 말입니다

 .

원칙은 파산관재인이가 파산부에 심문기일을 요청해서 잡는겁니다

그래서 기일이 잡히면 파.산관.재인이가 홍.재화 김.우창에게 송달을 하는겁니다

 관재인은 여기에 당연히 포함이 안되죠 될수가 없죠

 심.문대상자도 아니지만 이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즉, 지금까지 관재인에게는 일도 아무것도 안시키고요 판사님들이 직접 했다는

겁니다 수.명법관을 지명해서 말입니다 관재인은 배제했죠 대박도 이런 대박이

없습니다

파.산관재인이가 주도를 해야하는데 업무배제입니다

송달을 파.산관재인이가 하는거지 그리고 심.문기일도 파.산관재인이가

잡아서 파.산부에 요청을해서 잡는거지 전부다 판사님들이 합니까

 그리고 파.산관재인은 심.문대상자가 아닙니다

거기다가 또 보정.명령까지 내린 상태입니다 

파산.관재인이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심문도 그렇지만 뭔 보.정명령을 받아야합니까

파산.관재인은 신양.오라컴 경영자도 아닌데요 파산.관재인은 심문.기일이 잡히면

보고서를 제출하고 심문.기일을 준비하고 파산.업무를 하는 사람입니다 심문

대상자가 아니죠 이건 공시가 11월 6일에 떳습니다 

11월 5일에는 보정.명령이 떴고요!

서로 연계가 되어있고 조만간 결론이 나올 듯 합니다.

우선은 보정.명령등본 열람.복사 신청을 했는데 그 답변이 언제나오냐가 중요하죠!

상당히 중요한 재산관련한 자료도 있을테니까요!

또한 심문.기일 12월 4일에 가서 확인을 해볼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신양오라컴 사건이 긴박하게 법원에서 서둘러 진행하게 된 것이 너무나

다행스럽고 주주들에겐 희망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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